프리지아, '평당 1억' 성수동 트리마제 떠났다..새 집 공개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22 08: 04

유튜버 프리지아가 새로운 집 공개를 예고했다.
프리지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제 랜선 집들이 초대할게요. 여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 파우더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새로운 집을 소개했다. 가품 논란이 있을 당시만 해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트리마제에 거주했던 프리지아는 최근 이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트리마제는 평당 1억 원에 달하는 고급 아파트였는데, 프리지아가 떠난 이유에도 관심이 모인다.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프리지아는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인 파우더룸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높은 힐을 신고 방 안에 들어왔다는 점에서도 독특하다. 프리지아는 MZ세대 워너비 몸매와 비주얼을 자랑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프리지아는 “곧 랜선집들이 초대할게요”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한편, 프리지아는 뷰티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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