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21인치' 개미 허리 공개..팔뚝 안 부러지는 게 신기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22 09: 05

배우 손나은이 마르다 못해 야윈 몸을 보였다.
손나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can feel fall in the air”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손나은은 해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에서 쌀쌀해진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푸른 하늘 아래 짧은 반팔에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은 손나은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화보 같은 일상을 자랑했다.

손나은 인스타그램

특히 손나은은 마르다 못해 야윈 몸을 보였다. 배가 등에 붙을 정도로 납작한 배를 보인 손나은은 팔뚝마저 젓가락 같이 얇다. 특히 손나은의 얇은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나은은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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