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옥돔구이까지..한정식 식당급 ♥︎남편 생일상 “난 뭐 다 잘하고 난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9.22 09: 19

배우 하재숙이 놀라운 음식솜씨를 공개했다.
하재숙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나는 뭐 다 잘하고 난리. 오늘만 장금이. 이스방 생축. 뭐든 나눠먹는 게 제맛. 옥돔구이 꿀맛 고성댁 집밥”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재숙이 생일을 맞은 남편을 위한 준비한 생일상. 잡채부터, 표고버섯전, 옥돔구이, 미역국까지 정성으로 준비한 한상차림이다.

한정식집에서 파는 한상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뛰어난 음식솜씨와 정갈한 상차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올해 43살인 하재숙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강원도 고성군에 거주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하재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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