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렇게 컸다고?…‘강경준♥︎’ 장신영, 폭풍성장한 4살 아들 공개 [★SHOT!]

배우 장신영이 둘째 아들 정우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신영의 둘째 아들 정우는 집 근처 곳곳을 돌아다니며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뛰어다니고 있다. 장신영 역시 “핫도그젤리 먹으면서 행복한 정우”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애정 가득한 시선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정우는 몇년 사이 훌쩍 큰 모습을 보이며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신영은 최근 종영한 JTBC ‘클리닝 업’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작품을 마치고 휴식 겸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2남을 두고 있다./cykim@osen.co.kr

[사진] 장신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