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정이 산타모니카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김세정은 22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santa monica pier 바람이 너무 강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산타모니카의 바람을 맞으며 먹방 여행을 즐기고 있다.
김세정은 지난 18일 '2022 한-미주 권역 통합 수교기념' K-POP 행사 참석 차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스케줄 차 갔지만 미국 곳곳을 누비며 행복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해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악귀 감지율 100%의 인간 레이더 도하나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홀렸다. 시즌2 출연에 대해서는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사내맞선'과 '오늘의 웹툰'을 차례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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