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7kg 쪘는데 늘씬..자숙 중 더 화려해진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22 18: 00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한층 더 화려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리지는 연보라색의 스웨터에 가죽 치마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보였다. 귀걸이까지 보라색으로 맞추면서 연예인의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시계와 가방 또한 옷과 비슷한 색감으로 맞췄다.

리지 인스타그램

음주운전 사고 이후 자숙 중인 리지는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만 나날이 더 화려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리지의 미모에 지인들과 팬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리지는 일일이 답글을 달면서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술을 마신 채로 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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