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연예계 대표 소두 맞네… ‘류준열♥’도 놀라겠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9.22 19: 56

혜리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오후 걸스데이 겸 배우 혜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검은색 자켓을 입은 혜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혜리는 작은 얼굴과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녜계 대표 소두로 알려진 혜리는 어느 각도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혜리는 MBC 새 드라마 '일당백 집사'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일당백 집사'는 일 한 건 당 백 원으로 시작하는 심부름을 대신해주는 남자와 죽은 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가 생활 심부름업체 '일당백'을 운영하며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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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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