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이필모 둘째子, 父母 좋은 것만 물려받았네..놀라운 DNA

서수연이 사랑스러운 아들들과 행복한 육아일기를 전했다. 

22일 서수연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수연이 곤히 잠든 둘재를 촬영한 것으로, 사랑스러운 육아일기를 전했다. 특히 배우이자 남편 이필모의 조각같은 이목구비를 똑닮은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 15일 둘째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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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