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의 법칙2'에서 박군이 귀여워진 뱃살을 드러내며 깜짝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공생의 법칙 시즌2'가 첫방송됐다.
이날 배정남, 김병만, 박군이 컴백한 가운데 제작진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방송영상 콘텐츠에
'공생의 법칙' 방송이 소개됐다고 언급, 배정남은 "이러다 실제로 디카프리오 만나겠는데?, 난 배카프리오"라며 설렌 모습을 보였다.
블루길을 천연 비료로 업사이클링하기 위해 이동했다.업사이클링이란 새활용이다 이번 키워드는 '새활용'이라며 친환경 제품들도 소개했다.
이어, 못 쓰는 딸기로 만든 폼클렌징으로 한 명식 등목을 했다. 배정남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한 가운데, 박군은 통통한 뱃살을 공개, 특전사시절 복근은 사라진 모습.
앞서 한영과 박군은 8살 나이 차이, 8cm의 키 차이 등 다양한 화제가 된 커플로,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제작진도 "장가가더니 복근이 없어졌다"고 하자, 박군은 부끄러운 듯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돌아온 ESG 특공대! 진심, 열정, 에너지 100% 세 남자의 생태계 수호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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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생의 법칙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