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다니엘 헤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임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을 함께한 배우 다니엘 헤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임윤아는 "i'm fine thank you and you?" 라고 영화 속 자신의 명대사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청청패션의 옷을 입고 팔짱을 낀 채 다니엘 헤니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선남선녀의 사진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윤아는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해 높은 시청률을 견인하고 큰 인기를 모았으며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 역시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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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