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이 남다른 등근육을 공개했다.
22일, 이지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으로 키운 남다른 등근육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요즘 일하랴 살림하랴 아이들과 전쟁하랴 막내는 막내대로 챙기랴 너무 바빠서 운동을 못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쉬는날임에도 불구하고 나무늘보 처럼 자고 싶었지만.... 제 건강을 위해 운동으로 불태웠지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이지현은 "이러다가 과로사 하면 저만 억울하지 싶어서 엄마 관리도 잘해야해요 오늘 하루는 제 건강을 위해 보냈네요 인친님들은 어떻게 보내셨지는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현은 민소매 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서서 등근육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완벽하게 자리 잡은 근육에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어 이지현은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바쁜 와중에도 운동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현은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두 번의 이혼을 겪은 후 슬하에 1남 1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이지현은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아들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고 솔루션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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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지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