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김희철→시우민→도영, SM 남돌 계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23 11: 17

H.O.T 강타부터 NCT 도영까지, SM엔터테인먼트 남자 아이돌이 한 자리에 모였다.
23일 SMTOW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술트리트파이터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타와 김희철, 시우민, 도영이 한자리에 뭉친 모습이 담겼다. 1세대 아이돌 강타를 시작으로 슈퍼주니어 김희철, 엑소 시우민, NCT 도영까지 SM엔터테인먼트 남자 아이돌의 역사가 모였다.

SMTOWN 인스타그램

90년대 데뷔부터 2000년대 데뷔까지 한자리에 모였지만 네 사람이 그룹으로 활동해도 될 만큼 빼어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전원 센터 그룹을 기대해 볼 만하다.
한편, 강타는 지난 7일 네 번째 정규 앨범 ‘Eyes On You’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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