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분위기 달라졌어‥'신데렐라' 맞나?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9.26 20: 45

그룹 쥬얼이 멤버 서인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서인영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그니처 헤어스타일인 단발머리를 단정하게 하고 어딘가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은은한 미소의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사진이 한 장 한 장 잘 나왔네요 보기 좋습니다", "여전히 미모가 굿! 언닝 15년째 팬이에요", "언니는 이 머리가 찰떡"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정아 언니가 쥬얼리를 탈퇴한다고 했을 때 결과를 존중했으나 서운했다”라고 고백해 화제가 되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서인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