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미국에서도 통하는 미모를 입증했다.
박현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와서 제일 많이 듣는 이야기중 외국분들은 칭찬 많이 하잖아요??"라며 ""너의 피부 멀리서부터 지켜보고 있었어!!" "너의 피부 어도러블해" "너의 피부 뭐한거야? 너의 머릿결은 왜 빛나? 하... 정말 지나가는 칭찬으로 하는 말들이겠지만...어제도 칭찬받고 행복 가득한 하루였어요"라고 적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미국 식당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타고난 것과 더불어 화장품 전문가다운 피부다.

앞서 박현선은 미국에서 한달 살기에 돌입한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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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현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