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토스트에 꽂힌 근황을 전했다.
2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달걀토스트에 빠짐~"이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앞에는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달걀토스트가 놓여져 있다.
자신이 만든 달걀토스트로 끼니를 떼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함소원은 토스트를 클로즈업해 보여주며 "토스트집을 내볼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지난해 4월 TV CHOSUN 예능 '아내의 맛'에서 조작 논란을 인정하고 하차했으며, SNS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함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