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위하준, 싱가폴 갈까..'작은아씨들' 과몰입 "곧 갑니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24 12: 58

배우 김고은이 ‘작은 아씨들’에 과몰입했다.
24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최도일 씨, 그래서 우리 싱가폴 가는거에요 어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고은은 위하준과 나란히 서있다. 김고은은 ‘작은아씨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위하준을 최도일이라고 부르며 과몰입한 상태다. 언제 싱가폴에 가는지 물으며 궁금증을 높였다.

김고은 인스타그램

이에 위하준은 “곧 갑니다. 준비하세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엄지원은 “인주씨, 아직도 안 갔어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고은과 위하준이 열연 중인 tvN ‘작은 아씨들’은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