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 시크하고 싶은 '지우학' 반장..예쁨·귀여움의 끝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24 13: 33

배우 조이현이 귀여움의 끝을 찍었다.
24일 조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udum2022”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조이현은 넷플릭스 ‘투둠데이’를 맞이해 콘텐츠를 촬영 중이다.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조이현은 넷플릭스의 중요한 이벤트에 모델로 선정되는 경사를 무렸다.

조이현 인스타그램

아이보리 컬러의 스타일링을 한 조이현은 뒷짐을 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공손하게 손을 모으거나, 허리에 양 손을 올리는 등 여러 포즈를 취한 조이현은 시크함보다는 귀여움이 가득하다. 긴 생머리를 내려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 조이현은 귀여움과 예쁨의 끝을 찍었다.
한편 조이현은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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