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제인이 욕설까지 내뱉으며 맛에 감탄했다.
24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뭐야 이거.. 완전히 미친놈이네???하 잡으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레이디제인은 한 샌드를 먹고 맛에 감탄한 듯 욕설을 내뱉었다. 맛에 진심으로 감탄한 기분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레이디제인은 “잡으러 가자”라며 당장이라도 떠날 기세를 보였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006년 아키버드 1집 앨범 ‘All Allowed’로 데뷔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