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과 오붓한 시간 보내고 있나···샴페인까지 퍼펙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9.24 19: 40

배우 황정음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4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펑퍼짐한 야상 재킷을 걸치고 볼드한 골드 귀걸이를 매치해 우아함과 힙한 느낌을 믹스매치한, 역시나 패셔니스타란 생각을 들게끔 하는 코디를 선보였다.
이어 황정음이 올린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함께 화이트 와인 혹 샴페인으로 추정되는 음료가 있다. 최근 황정음은 남편인 이영돈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사진을 공개해 온 바 있다. 네티즌들은 "남편이랑 좋은 시간 보내나보다", "먹는 데마다 너무 맛있어 보임", "역시 황정음은 옷을 넘 잘 입는다", "남편이랑 사진 찍은 거 저번에 넘 좋아보였다" 등 여러 가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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