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선예, 막내 건강 걱정.."심장이 너무 커져 숨쉬기 힘들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9.25 09: 48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막내의 건강을 걱정했다.
선예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우리 커몽이 심장이 너무 커져서 요즘 숨쉬기가 힘들대요. 심장이 왜 커졌을까. 얼굴은 아직 애가 같은데 벌썬 10살”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에의 반련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선예는 반려견을 조심스럽게 안고 있다. 인형 같이 귀여운 자태로 품에 안겨 있는 반려견이었다. 선예는 아픈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고,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었다.

선예는 지난 7월 솔로로 컴백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선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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