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매주 독박육아 고백 "낮잠 재울 때 제일 좋아..."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2.09.25 15: 39

방송인 최희가 육아의 고충을 밝혔다. 
최희는 25일 SNS에 딸 사진과 함께 "일요일마다 독박육아. 낮잠 재워놓을 때가 제일 좋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의 딸이 옆으로 누워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겼다. 평소에도 최희는 딸과 방송과 SNS를 통해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을 뽐내고 있는 터. 아무리 예쁜 딸도 잠든 순간이 좋다는 최희의 말이 육아의 고충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최희는 KBS N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이다. 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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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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