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주말 데이트했나..일상서 열일하는 김태희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9.25 16: 09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의사 민혜연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맛난 거 먹으러 왔어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외로 주말 나들이에 나선 듯한 민혜연, 주진모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혜연은 셀피를 찍고, 그의 뒤에는 반려견과 남편의 뒷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부드럽게 미소 지었고, 화려한 미모가 돋보였다.

민혜연은 피부과 의사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의료계 김태희’로 불리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민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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