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가 또 반하겠네..상큼한 비주얼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9.25 19: 22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상큼한 노란색 맨투맨을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특히 정유미는 얼굴의 절반을 가리는 뿔테 안경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지난 2020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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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유미’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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