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강민경과 밴드 잔나비 최정훈이 만났다.
강민경은 26일 자신의 SNS에 "우.그.사 드디어 오늘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강민경과 최정훈은 멋진 의상을 갖춰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분위기 있는 모습이 보는 사람의 시선을 빼앗는다.
강민경과 최정훈은 오늘 오후 6시에 디지털 싱글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한다. 강민경의 섬세한 보컬과 최정훈의 깊고 개성 있는 보컬이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