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김영희, 천국같은 조리원 생활 끝났다..집에 돌아갔는데 “곧 이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9.26 15: 39

개그우먼 김영희가 조리원 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김영희는 26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집으로 온 우리딸 장거리 무사히 잘 왔네~~ 아빠가 이거저것 조립을 잘 해뒀구나~ 이모 삼촌들이 사준 육아템들 셋팅 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비록 곧 이사지만 그때까지 잘 지내보자~~~ 본격 육아시작!!!!! 이사가서 이쁜 힐튼이방과 맘마존을 만들어 줄께~”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영희는 집에서 아기침대에 딸을 눕히고 자고 있는 딸을 휴대폰에 담았다.
한편 김영희는 2010년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지난 8일 40살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영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