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자기관리 보람있는 완벽 몸매..제주서 서핑 만끽 [★SHOT!]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2.09.26 17: 25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완벽한 자기관리로 가꾼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오후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덕분에 힐링 제대로. 제주에서 서핑도 하고 왔어요”라며 바다에서 찍은 영상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래쉬가드 차림으로 서핑보드 위에 앉은 모습이다. 서하얀은 176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이 모였다.

이어 서하얀은 임창정을 ‘고마운 동반자’라고 표현하며 “저희 부부는 크게 다툰적이 없는데....얼마나 즐겁게 데이트 하고 지내는지 오늘 밤 동상이몽에서 보여드릴게요(실은 저도 본방사수를 오랜만에...)”라고 적었다.
한편,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5명의 아들을 키우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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