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영이 사랑스러운 미모로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한영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아찔한 윙크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음푹 파인 쇄골까지 섹시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영은 "어플켜자마자 마주하게된 어플속의 얼굴인데 이거 메이크업으로 되는 수준인지 궁금해졌어요~~ 안되겠죠~?#어플짱이다"라며 유쾌한 일상을 저냏ㅆ다.
그러면서 "#확확달라지니재밌긴한데 #저렇게화장하라고해도 #이제귀찮아서못해요 #점만두개찍어볼까 #그냥살께요"라며 겸손하면서도 털털한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박군은 지난 4월, 8살 연상의 한영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박군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