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대저택家에서 다람쥐까지 키우나? "내 도토리 숨겨줘"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26 20: 47

배우 김희선이 동화같은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김희선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직접 찍은 것으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도토리를 찍은 모습. 김희선은 "다람주이ㅑ, 내 도토리 잘 숨겨줘"라며 동화같은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MBC 드라마 '내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의 신부'에서 연이어 열연을 펼쳤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렉스'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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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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