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8살子 생일에 홍콩 바다 전세냈네..성공의 맛!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27 01: 22

  강수정이 아들 생일에 럭셔리 보트트립을 즐기는 호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강수정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럭셔리 보트는 물론, 바다를 전세낸 듯 호화로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강수정은 "생일 케이크가 벌써 몇 번째인지. 이제 확실히 만 8살”이라며 “홍콩 보트트립. 홍콩 보트파티”라고 말하며 아들의 8번째 생일을 축하하기도. 그러면서 그는 "성공인가"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유쾌함도 드러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펀드매니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특히 홍콩부촌에서 산다고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그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 동네가 부촌이긴 하다, 근데 우리는 렌트다,  자가 아니다”며 강조했다. 이에 김국진은 “그래도 렌트 비용도 어마어마하겠다”고 하자 강수정은 “월세가 억 인데도 있어 우린 아니지만 홍콩집값이 천차만별이긴 하다”며 말을 아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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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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