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예린이 문신이 가득한 몸을 공개했다.
백예린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웃어야지”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백예린은 민소매 블라우스에 스키니진을 입고 있는 모습. 민소매옷으로 양팔을 드러냈는데 많은 문신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오른쪽팔에 가득한 용문신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뿐 아니라 왼쪽팔 전체에도 꽃과 나비 등 다양한 문신들이 새겨져 있다.
한편 백예린은 오는 10월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비롯해 다양한 뮤직페스티벌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백예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