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고우리, 볼 빵빵 불가..살 얼마나 뺀 거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27 17: 53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뾰루퉁한 예비 신부의 표정을 보였다.
27일 고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우리는 셀카가 잘 나오기로 유명한 화장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화장실 거울을 보며 셔터를 연신 누르고 있는 고우리는 편안한 차림에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우리 인스타그램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고우리는 마음이 착잡한 듯 여러 표정을 짓고 있다. 최근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동창들과 웨딩 화보를 촬영하고, 브라이덜 샤워까지 하면서 결혼이 실감 나는 듯한 표정이다.
한편 고우리는 오는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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