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맞나요?” 명세빈… 세월 빗겨간 미모란 이런 것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9.27 21: 41

배우 명세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명세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은독서의계절  #새로나온책 #이책은돈버는법에관한이야기 #고명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감사하게 기쁘게 사는 우리 형부의 삶이 녹아져 있는 책 형부~~ 이 책 다 읽으면 저두 돈 많이 벌게되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의자에 앉은 명세빈이 책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명세빈은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해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했다.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을 그린 로맨스 퓨전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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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명세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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