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직접 만든 모형 하우스 앞에서 ‘빼꼼’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9.28 04: 45

방탄소년단 지민이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지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지민이 만든 모형 하우스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지민의 모습. 지민은 작은 얼굴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민의 깜찍한 모습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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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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