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부러지지 않는 게 신기할 정도의 얇은 다리를 보였다.
28일 블랙핑크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서 로제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명품 브랜드의 로고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파리의 감성을 전하고 있다. 어두워진 밤에 밝게 빛나는 에펠탑조차도 로제의 미모와 몸매 앞에서는 그 빛을 잃었다.
로제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를 입었다.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임에도 굴욕 없는 슬렌더 몸매를 보인 가운데 로제는 부러지지 않는 게 신기할 정도로 얇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로제의 슬렌더 몸매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6일 새 앨범 ‘BORN PINK’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