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많이 쪄봐야 48kg' 걸그룹 몸매.."예쁜 척" 한 게 아니라 예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28 11: 35

가수 신지가 걸그룹 몸매로 예쁜 척을 실컷 했다.
28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예쁜 척 실컷 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지는 ‘싱글벙글쇼’의 새 포스터를 촬영하는 듯 스튜디오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탠드 마이크를 잡고 서있거나 카메라를 보고 싱그럽게 웃는 등 여러 포즈와 표정으로 예쁜 척을 실컷 했다.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는 걸그룹 센터 미모를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원피스에 하이힐까지 장착하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신지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11kg이 빠졌다고 밝혔다. 현재 45kg에서 46kg을 왔다갔다한다는 신지는 많이 쪄봐야 48kg 정도라고 밝히며 걸그룹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신지는 코요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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