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과감했나..고아라, 하의실종 패션+반전 몸매에 ‘깜짝’ [★SHOT!]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2.09.28 14: 04

배우 고아라가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28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아라는 블랙 스트라이프 셔츠에 흑청 반바지를 입어 허벅지를 드러냈다. 또한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니삭스를 신어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 함께 올린 사진에서는 고아라의 신비로운 갈색 눈동자가 밝게 빛나며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고아라는 지난 2003년 KBS ‘성장드라마 반올림# 1’로 데뷔했으며, 배우 김선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슬픈 열대’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cykim@osen.co.kr
[사진] 고아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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