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가 파리 호텔 숙박 후기를 공유했다.
28일 김준희는 자신읭 니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친 기계소음때문에 정신병 걸릴거 같은 호텔"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앞서 김준희는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깜짝 공개했던 바 있다. 하지만 즐겁게 관광을 마치고 돌아온 숙소에서 문제가 생긴 것.
호텔 내부에서 발생하는 소음때문에 힘들다는 고충을 토로한 김준희는 호텔 이름과 함께 "절대 오지 마세요. 다신 안옴"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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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