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 7년 열애' 중에서도 처음 있는 일.."업업!"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28 14: 28

배우 이다해가 생애 첫 뷰티 프로그램 MC가 됐다.
28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아니 처음으로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게 되었답니다. 매주 수요일! 본방사수 해주실거죠? 뷰티 뿐 아니라 여러 분의 패션 라이프 스타일까지 업업! 할 수 있는 꿀팁들이 대방출 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MC를 맡게 된 새 뷰티 프로그램의 대본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다해가 방송에 복귀하는 건 약 4년 만이다. ‘착한 마녀전’ 이후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다해는 생애 처음으로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아 돌아온다.

이다해 인스타그램

이다해는 뷰티 프로그램 MC인 만큼 워너비 미모와 피부를 자랑했다. 40대의 나이에도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미모에 감탄이 쏟아졌고, 그가 뷰티 프로그램에서 어떤 꿀팁을 전할지 기대된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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