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인형이 따로 없네 [★SHOT!]

유튜버 프리지아가 인형 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28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프리지아는 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운딩을 나선 프리지아는 흰색 블라우스와 네이버 컬러의 스커트를 스타일링했다. 선글라스에 흰색 모자까지 착용한 프리지아는 마치 인형이 서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다.

프리지아는 한눈에 봐도 작은 얼굴에 마른 몸을 보였다. 착용한 화이트 컬러의 옷보다도 더 하얀 피부를 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프리지아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