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아슬아슬하게 노출된 전신 타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9.28 19: 26

가수 겸 연기자 나나가 ‘힙’한 일상을 공개했다.
나나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작발표회 행사에 참여한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나는 행사 후 받은 선물을 보며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나나는 뱅스타일의 앞머리와 빨간색 립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카디건 사이로 최근에 화제를 모았던 전신 타투도 아슬아슬하게 보여 눈길을 끈다.

나나는 오는 10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글리치’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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