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미모는 소녀, 알고보면 '1300억 재력가♥' 사모님

배우 박주미가 소녀스러운 매력으로 골프장을 접수했다.

29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주미는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골프를 치고 있는 중이다. 버건디 컬러와 화이트 컬러를 조합한 스타일링을 한 박주미는 마스크도 버건디 색깔로 맞추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박주미는 마치 소녀 같은 비주얼과 자태를 자랑했다. 50대의 나이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를 통해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주미는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