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18살 연상 남편 놀랄 노출..52kg 납작배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탄탄한 복근을 노출했다.

29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서울로 출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서하얀은 출근 전 현관에서 거울을 보며 스타일링을 점검 중이다. 하얀색 가디건에 검은색 크롭티, 청바지를 매치한 서하얀은 명품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그동안 회사 대표로서의 스타일링을 많이 보여줬던 서하얀은 새로운 매력의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52kg의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탄탄한 복근과 함께 배가 등에 붙어버릴 듯 납작배를 자랑했다. 서하얀은 걸그룹보다도 더 걸그룹 같은 미모와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하얀은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