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초미니스커트 패션을 선보였다.
1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효민은 한 행사에 초대를 받아서 간 듯, 숏 재킷에 엄청나게 짧은 기장의 미니스커트를 걸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를 무리 없이 소화한 효민의 놀라운 다리 길이며 얇은 허리 등은 그의 과감한 패션이 충분히 소화 가능한 부분이라는 걸 이해하게 한다.
네티즌들은 "패션 놀랐는데 솔직히 예뻐서 괜찮다", "저 길이면 앉기도 힘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