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배수진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 주말 시작=긴 육아 시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배수진은 외출을 하기 전 거울을 보며 스타일을 점검 중이다. 청재킷에 짧은 반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배수진은 새하얀 다리를 내놨다.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모은다.
배수진은 정갈하게 내린 검은색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하얀 티셔츠보다도 하얀 피부가 시선을 모았다. 남자 친구의 어머니로부터 선물을 받을 만큼 재혼이 눈앞으로 다가온 배수진은 신부 관리를 받는 듯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배수진은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