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소속사의 차 선물에 감동했다.
장성규는 2일 자신의 SNS에 "지난 3년간 고생했다며 차를 바꿔준 나의 기획사. 차가 너무 멋져서 진짜 연예인이 된 것만 같다. #연예인병재발 감사해요 열일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장성규는 큰 차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슬리퍼를 신고 있는 장성규의 편안한 미소가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든다. 장성규의 장난기가 돋보인다.
장성규는 최근 '굿모닝 FM' DJ 3주년을 맞이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