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와이프가 김소연이면 당연히 럽스타그램 하고 싶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02 13: 59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이 럽스타그램으로 설렘을 선사했다.
2일 이상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간풍선 구미호뎐1938 잘 찍고 있습니다.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상우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이상우는 검은색 모자에 검은색 맨투맨, 검은색 바지까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외출했고, 그의 앞에는 아내 김소연이 함께 했다. 이상우는 드라마 촬영 근황과 함께 여전히 깨를 볶고 있는 모습으로 설렘을 선사했다.

이상우 인스타그램

이상우는 잘생겼고, 김소연은 예쁘다. 럽스타그램을 하고 싶지 않아도 할 수밖에 없는 비주얼 부부인 만큼, 화면 가득 멋짐과 예쁨이 꽉 찼다. 이상우의 사진에 김소연도 댓글을 남기면서 알콩달콩한 사이 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이상우와 김소연은 2017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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