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파리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2일 황신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파리 여행 중인 모습. 빨간 미니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럭셔리함이 뚝뚝 넘치는 모습. 1963년생으로 올해 60세인 황신혜.20대 못지 않은 미모로 원조 뱀파이어 미녀다운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의 딸 이진이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화가로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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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