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취미를 응원했다.
소유진은 3일 자신의 SNS에 "아직 하고픈게 많은 56살. 그려 하고 싶은거 다 해봐 ! 당신의 삶을 언제나 응원해. 안전하게만 남편의 첫 라이더자켓과 용품들은 내가 선물로. 쇼핑도와준 충현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소유진과 백종원 그리고 조충현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유진의 작은 얼굴과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