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에리디봉+파자마 조합에 요염 포즈..러블리 그 자체 [★SHOT!]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2.10.07 17: 50

엑소 시우민이 파자마를 입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7일 오후 엑소의 공식 SNS에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시우민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시우민은 하늘색 파자마와 에리디봉(엑소 응원봉)을 들고 요염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금발 헤어스타일과 시우민의 동안 외모가 러블리한 매력을 더욱 뿜어내고 있다.

앞서 시우민은 지난달 26일 첫 솔로 앨범 ‘Brand New’를 발매한 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또한 시우민은 뜻밖의 사고로 해체된 아이돌의 마트 장소 도전기를 담은 드라마 ‘사장돌마트’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시우민은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했다. /cykim@osen.co.kr
[사진] 엑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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