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morning! It’s me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보라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희정은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아가 치명적인 매력을 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매직 키드 마수리’, ‘후아유-학교 2015’, ‘진심이 닿다’, ‘달이 뜨는 강’ 등에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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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정’ SNS 캡쳐